나한테 아무말 안하고 갔는데 엄마가 한 일주일 있다 전화와서 물 주라고해서 들여다본건데 다 시들어버린거야 비록 나한테는 존재감이 1도 없었지만 엄마가 물 주는건 많이 봤거든
그래서 맞아 죽을거같아서 급히 모종을 앉은뱅이 2개 방토 3개 고추 1개 이렇게 사고 화분도 사고 흙도 다 사서 심어놨어
엄마가 올때쯤이면 그래도 꽃은 피어있겠다싶어서 일단 내가 얼마나 지식이 없었냐면 언제 심어야하는지 그런것도 1도 몰랐고 그것도 거의 가을 끝나갈때쯤 심었어 친구가 그거 안달릴건데 이러더라고ㅋㅋ
근데 왠걸 난생 처음인데 방토가 겁나 잘 자란거야 막 주렁주렁 달렸어
그랬는데 거기서 끝이었다 그 후로 매년 하는데 왜케 안자라는지ㅋㅋㅋ 그래서 다시 흥미를 잃었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