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데
가족들은 먼저 병원쪽으로 가셨고 아직 별다른 소식 없어
울집에 환자가 있는데 매일 주간센터 보내야 돼서 나는 집에 남아있어..
직접 경험해보는건 처음이라 궁금한게 있어ㅠㅠ
1. 장례식 날짜 오늘부터 3일이야? 일, 월, 화? 내일 모래 발인이던가 하루 더 늦어질 수 있다고는 듣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ㅠㅠ
2. 요즘 부고 문자가 어플 통해서 한 번에 보내는 것 같더라고..
이런거는 나 혼자 부고 어플 설치해서 보내는거야?
아니면 친척중에 대표 1명이 어플 선정해서 내용 적어주시면 내가 그걸 어플 통해서 지인에게 보내는거야?
3. 부고 연락
첫 직장이고 아마 회사 사람들에게는 회사 시스템 통해서 공지 돼
근데 2달 전에 퇴사하신 우리 팀 분께도 드려도 될까..?
3년 전에 퇴사하셨지만 1년에 한 번 연락드리는 전팀장님은..?
1년에 한 번씩은 만났던 모임원들은..?
애매한 관계에게 연락을 드려도 괜찮을지 걱정돼
4. 답장
이전에 장례식 방문하면 어느 분들은 커피쿠폰 주고 어느 분들은 감사 연락만 주셨어
이런거는 장례식 진행하는 어른들끼리 논의해서 결정해주시는거야? 아니면 내 손님?에게는 내가 알아서 드리는거야?
5. 옷
장례식장에서 검은색 원피스? 같은거 주는거야? 아니면 그냥 검은 옷 챙겨가?
옛날에 조문하러 갔던 곳에서 가족이나 친척들은 원피스 입고있었던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