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되돌려 놓긴 했어..
엄청 큰 대형 매장이었는데 그 직원이 자기 황치즈칩을 두 개 확보해서 그 과자들 종이 박스 안에 넣어놓았더라구
예를 들어 겉은 뭐 다른 과자 박스인데 거기에 황치즈칩이 들어 있음;;; 근데 그 박스에 매직으로 직원 이름이 써있었어. 약간 그 박스를 사물함처럼 쓰더라고. 거기에 패딩도 들어 있고..
직원실 이런 곳 아니고 그냥 매대 위 선반에 새 과자 박스들 쌓여있는 그 종이박스 안에 황치즈칩이 두 곽 있었던 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결제하면 내 거 아닌가 해서 계산대로 갖고 갔다가 그 사람도 그거 먹고 싶어서 확보해 놓은 건데 이러면 안 되지 싶어서 다시 안 들키게 갖다놓느라 엄청 두근거렸음..ㅅㅂ ㅋㅋㅋㅋㅋ
뭔가 잠재 의식 속에서도 ㅈㄴ 먹고 싶었나? 깨어 있을 땐 그 정도는 아니었고 궁금하긴 했는데..
아 근데 덬딜방에서 누가 다이소 재고조회 된다고 해서 그거 해보고 자긴 했다 ㅋㅋㅋ 그래서 그런 꿈을 꿨나
그리고 내가 어제 저녁에 집에 있는 국, 김치에 붙일 라벨지 만드느라 매직으로 종이에 '된장찌개' 이런 식으로 쓰기도 했었어ㅋㅋㅋ 그래서 꿈에서도 과자 박스 겉에 매직으로 그 직원 이름이 적혀져 있었나 싶고? ㅎㅎ 자기 전에 했던 게 꿈에 다 들어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