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물량 남아있던 IPA 시키고 다음날인가 다시 풀려서 원래 시키려던 몰티 시킴
난 한국맥주 좋아하는 입맛이거든ㅋㅋㅋㅋ
카스가 최앤데 수제맥주 처음이라 일단 6캔만 시켜봄
당이 따로 들어가있는거같진 않았는데 10g이나 있어서 물어봤더니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긴대
근데 버드와이저같은거는 당이 0g 이거든?
과정이 다른건지 제거를 따로 하는건지 어쨌든 단맛은 안났지만 당이 꽤 있다
거품ㅈㅅ 빨리 따르느라ㅋㅋ
그냥 라거 생각했는데 색이 생각보다 진해서 놀람
맛도 일반적인 카스 하이트 이런거보다 강하더라
뭔가 관념적 수제맥주하면 떠오르는 맛이었음ㅋㅋ
홉 맛인가 이게 모르겠는데 제법 쌉싸름한 맛이 나
맥주스러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되게 좋아할 맛이고 나처럼 청량감있고 깔끔한 맥주 좋아하는 사람은 재구매는 안할듯
사진은 몰티고 ipa는 아직 안먹어봄
인공적인 맛이나 향은 없고 딱 청량감 좀 약한 수제맥주
논알콜인데 말 안하면 맛은 이질감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