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 가겠음
대병 웨이팅 중이고 최소로 잡아도 6,7개월 뒤 최대 1년 이상까지 웨이팅 예정임
웨이팅 중에 급하게 다른데서 일할 생각도 딱히 없고 있는 돈 까먹다가 부르면 들어갈 생각이었어서 웨이팅백수인 이 기간이 절호의 기회인거 같긴 함고민 이유
1 혼여도 안해봄 혼여 가보고싶은 마음은 늘 있는데 실행력 부족으로 아직 못가봄
2 집순이에 침대에 주로 박혀있는편 그렇다고 나가는걸 싫어하진 않는데 약속 없을땐 엥간하면 집에 누워있는걸 좋아함
3 유리몸에 체력도 비실비실함 진짜 잘다치는듯 지병은 없음 근데 잘다치는편이라 혹여 병원 갈일 생길까봐 의료비 걱정됨
4 초중고대 다 집앞으로 다녀서 혼자 먼 타국에서 잘지낼 수 있을까 걱정됨 아 혼밥 혼영 혼코노 혼쇼핑 혼뷔페 등등 엥간 다 잘하긴함 혼자 살아본적만 없음
5 간다면 호주 1순위고(이유 그냥 로망국) 아니더라도 영어권 국가로 가고싶은데 문제는 영어를 못함 토익토스도 걍 점수내기로 벼락치기한거라 실제 회화 1도 못할듯 이따위 회화능력으로 나가도 되는지 의문
6 겁이 엄청 많음 벌레도 귀신도 어두운것도 다 ㅈㄴ 무서움 특히 내가 스스로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낄때 겁이 폭팔하는듯
이런 조건으로 워홀 가도 되는걸까 내가 가서 잘살다 올 수 있을까 걱정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