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초쯤에 전세 계약했고
2월까지 아무말 없어서 당연히
묵시적갱신으로 자동연장 되는 걸로 알았거든
그래서 전세보증보험도 연장해야 하니까 은행갔는데
담당자가 확인 전화 가기 때문에
부동산이랑 임대인한테 미리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다하더라고
내일 은행가려고 해서 부동산에 묵시적 갱신 연장으로
전세보증보험연장할 예정이니 미리 임대인한테 알려달라 했더니
갑자기 임대인이 300만 올리고 싶다고한다는 거야..
전화해서 그건 두달전에 말씀주셨어야 했고
지금은 이미 묵시적갱신 상태 아니냐 했더니
임대인이 딸 결혼식때문에 생각을 못했데..
우선 주기 어렵다고 말하고 끊었는데
기분 너무 찝찝하다. 법적으로 안되는 거 아는데
머리가 복잡해.. 줘야 하는 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