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팅은 싸거나 가성비로 쇼핑하는 곳이 아닙니다
맛있고 몸에 좋은 걸 먹고 싶은데 비싸게 주고 싶진 않고 어떻게든 할인가에 먹을 때 찾는 것입니다
더불어 나덬처럼 요리 극혐하는 한식 처돌이에겐 너무나 아름다운 메뉴들이 많이 있지요..
그럼 단골 주문목록을 풀어보자면
와규함박스테이크 이거 물건임 아이들도 좋아하고 (난 아이없는 어른인데 좋아함) 버터 곁들여서 먹으면 꿀맛 갓지은 밥에 술술
잡채... 그야말로 고된 노동력의 집합체 아닙니까 잡채를 위해 갖가지 식재료 낭비하는 것도 싫고 손질하는 것도 싫은 나같은 사람을 위한 완벽한 반찬
윌킨앤선즈 이건 가성비 없는 그리팅에서 사는 간식 중 하나 그냥 할인 하니까 가끔 삼.. 빵+잠봉+슬라이스치즈+버터+쨈 샌드위치 만들어먹거나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랑 쨈 넣어서 먹고 활용도 좋음
피칸정과 한번 열면 끝장을 본다 개단데 그래도 넛트류니까 좋음 캡쳐에 없는데 그래놀라하우스도 가끔 삼
중화풍 잡채 위의 잡채 먹다가 좀 매콤한 거 당길 때 먹음
그리팅의 정수는 국찌개탕에 있는데 최고봉 중 하나 한우우거지탕
아 잡채 또 샀음
해물 누룽지탕 집에서 구현 못하는 메뉴를 그리팅에서 사면 좋은데 그 중 하나 덕분에 배달 안 시킴
그리고 캡쳐에 없는데 토마토비프스튜도 마찬가지로 직접 하기 수고롭고 오래 걸려서 사먹기 좋은 제품임
그럼 너의 최애 메뉴는 뭐냐고 물으신다면
미나리...... 미나리....
(분다버그는 간식음료로 삼
보이나요 미나리에 대한 내 사랑....
그릭요거트와 사면서도 잊지 않는 미나리
그리팅은 내 미나리 전골 돌려달라 ㅠㅠㅠㅠㅠ
쓰고나니까 메뉴 몇 개 없네
그래도 유명한 건 거의 다 먹어봤어 궁금한 거 있음 물어봐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