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한지는 15년 됐고 끝나고 고정식 유지장치 아랫니만 안 붙여도 된다고 안 했더니 블랙트라이앵글 생겨서 코로나때 재교정하고 유지장치 붙였는데
이게 정말 허구헌날 떨어짐.. ㅠㅠ글구 원래 교정한 치과가 리뷰에도 돈에 미친 치과라고 써있을 정도로 유명해서
치아 치료받는 치과에서 떨어진 것만 붙여달라했는데 개당 3만원이라 돈 쓰는 것도 만만치않고(원래 교정치과도 붙이는데 돈 추가로 달라고 함)
이번에 갔더니 철사도 변형돼서 치아 움직이는 거 못잡아줄거라고 원래 교정치과 가는 게 어떻겠냐는데 그냥 일단 붙이고 왔거든.. 난 저 교정치과 다시 가기도 싫어서 검진이랍시고 15초 눈으로 처다보고 만원받음;
한번 더 떨어지면 그냥 떼버리고 싶은데.. 문제는 내가 교정할 때 발치까지 했단 말이야.. 이러면 공간이 많이 남아도니까 엄청 틀어질까..? 후회하려나
잇몸도 나이에 비해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는데 ㅠㅠ 걍 떼버리고 치실도 하고 열심히 관리하는 게 낫지 않나 싶다가도 너무 틀어지면 심미적으로 또 후회하려나 싶음 ㅜㅜ
내생애 진짜 교정한 거 젤 후회함.. 떼버린 덬들 있으면 후기 좀 들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