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해보고 광명찾은 게 바세린 바르기임
네일은 애초에 손톱 긴 걸 못 참아서 못 하고, 손톱이 아니라 거스러미를 물어뜯으니까 사실상 소용 없고
장갑도 답답해서 못 끼고 약 발라도 그냥 약의 쓴 맛을 이겨내고 물어뜯고
큐티클 정리하기도 애매한 게 항상 큐티클 쪽이 난리나 잇어서...
진짜 미친 손톱 물어뜯기 장인인데 바세린 바르니까 물어뜯는 게 확 줄엇어ㅋㅋㅋㅋㅋㅋ
이게 가만히 잇다가도 손가락에 거스러미 스치면 그게 거슬려서 물어뜯는 거라
바세린 바르니까 거스러미가 손가락에 스치는 느낌도 많이 안 나고
처음엔 바르면 좀 답답하기는 한데 어차피 결국 스미거나 닦이거나 해서 없어져서 괜찮아짐ㅋㅋㅋㅋㅋ
지금 약 일주일째 안 물어뜯어서 자랑 겸 글써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