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빠 특히 엄마는 내가 뭐 사드린다 하면 그게 뭐 필요하냐 괜찮다 항상 사양만 하시는데
아빠는 2년마다 본인이 폰 바꾸셨거든
근데 엄마는 6년째 같은 폰 쓰시는데 얼마전에 액정에 뭐가 보인다고 갔더니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는데 고치려면 돈 많이 드니까 새로 바꾸시는게 낫다고 그냥 오셨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사드렸는데 나한테 비싼데 뭐하러 사냐고 계속 괜찮다고 취소하라고 하시더라
근데 내가 그냥 샀다고 취소 불가라고 그냥 쓰시라고 했더니
어제 친구랑 통화하다가 새폰 샀다고 은근 자랑하시더고
최근에 두쫀쿠도 비싼데 왜 먹냐고 하시더니 아빠가 친구분한테 자랑하는거 들었는데
엄빠도 우리랑 똑같은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