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는 80세고
늘 대학병원 다니셨고 이번에 신장투석을 하게되었어
엄마 사시는 집 근처에서 신장투석 받을려고 첫날 갔을때 요양병이거든
수간호사가 동맥혈관수술은 개인병원에 가서 해라 그게 더 낫다면서 병원이름 2개정도 알려줬어
엄마는 평생 대학병원만 다녔으니까 동맥수술도 대학병원가서 했어 여기 병원이 심적으로 편안하시대 (여긴 대학직원 할인들어가거든)
연세가 많으신대도 검사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자가혈관으로 했고 혈관도 잘자라고 있었고
이제 혈관으로 투석을 하게되었는데 간호사가 혈관약하다고 확장해야 된다고 전에 얘기한 병원가면 확장도 해주고 그동안 가슴에 했던 혈관(팔수술하기전 가슴으로 신장투석받았어)그것도 떼 준다고 하더라고
대학병원 가지말고 바로 거기로 가라고 하더라고
이제 내일 대학병원에 가거든 교수님이 며칠 써보고 얘기해달라고 해서
대학병원 가서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그 병원으로 가야되는지
아님 교수님이 혈관상태보고 괜찮다하면 무시해도 되는지
계속 그 병원에서 투석을 하기 때문에 간호사 얘기들과 바로 가야하는지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