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그것보다 쉬고싶은 마음이 커
비행기타러 이동해하는 교통편 맞추기도 귀찮고 가서 비행기 시간 한참 전에 가서 수속하고 또 비행기 시간 기다리고 관광지가도 기다림 맛집가도 기다림 그렇다고 그만큼 엄청난 즐거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효율이 너무 안좋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ㅋㅋ
그래서 몇달씩 잡고 길게 여행도 해봤지만 중간중간 하루 통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라면 끓여먹던 날이 가장 심적으로 좋았던 것 같아
여행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은 귀국해서 공항 도착했을때
이정도면 그냥 여행이 안맞는거겠지..?
집에서 크게 하는것도 없는데 항상 언제나 집에 가고 싶어ㅋㅋㅋ
심지어 거즘 백수라 주로 집에만 있어 이번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
여행 좋아하는 덬들은 여행 중 기다림마져도 기껍고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