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지도 않은 청량고추가 와서 전화했더니 회수해간다길래 다른 지역에서 오는 거라
그냥 내가 사고 사려고 가격 물어봤더니 물건이 많아 가격을 알 수가 없고
오배송인 경우 무조건 회수가 방침이라는 거ㅏㅍㅇ야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그냥 문 앞에 놓아달라길래 주택이라 문 앞에 놓긴 쫌 그렇다고 하니까
어차피 재판매도 안 되고 그냥 버린다고 하길래 너무 아깝잖아
내가 사고 싶은데 사지도 못하고 버리는 건 너무 아까운 것 같다고 했지만 회사 방침이 그렇다고 해서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식품이라 너무 아까워서 전화를 괜히 했나, 싶은 마음 잠깐 들었네
회사 방침이 그렇다니 어쩔수 없는데 버리는 건 너무 아까운 것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