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돌, 연뮤 > 지금 하는 것
겜, 이스포츠, 만년필&잉크, 씰링왁스, 드영 > 깊게는 아니지만 덕질 했(하는)던 것
자각했을때 부터 늘 무언가의 덕질을 했었거든ㅋㅋ
근데 난 우리집에서 나만 오타쿠고 가족들은 머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엄마 임영웅 덕질 시작하더니ㅋㅋㅋ 나보다 더 헤비하게 함ㅋㅋ
집에 방이 남는데 그 방을 임영웅방으로 바꿔서 덕질중ㅋㅋ

임영웅 방이야ㅋㅋㅋ 반대편에도 서랍장 있는데 거기에도 꽉 찼어
그러더니 요즘은 미피 모으셔

나랑 동생이 인뽑에서 몇개 뽑아드렸는데 그 뒤로 빠지시더니
모으기 시작하심ㅋㅋ몇개는 당근에서 사왔대ㅋㅋㅋ
+)뻘소리
돌덕질하는 나를 이해못하셨는데
이제는 이해해주셔ㅋㅋㅋ 오히려 좋아
그리고 갱년기 왔을때 임영웅보면서 잘 이겨내셔서 나는 넘 좋음
덕질하면서 사람들 많이 만나고 하셔서 넘 보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