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30%가 뜰때마다 대충 할인탭에 가서 할인율순 정리해놓고 이거저거 찍먹하기를 즐김.. 저때도 그냥 아무거나 눈에 띄는거랑 구로칸토슈니탱은 원래 좋아해서 고르구 남는 금액은 국물 먹고 싶어서 아무거나 골라서 샀어
근데 위에 두개도 맛있었지만 별로 기대 안했던 짬뽕밥이! 미친 존맛인거야!

그래서 다음 30%땐 바로 7개 지름
맛은 내가 짬뽕을 좋아하면서 해산물을 싫어하는 특이취향인데
그런 나의 취향에 아주 부합하는!
그 와중에 차돌 넣은 고기짬뽕은 기름기 너무 많아서 싫어하는데 그렇지 않고 상대적으로 깔끔한!
꿈에 그리던 고기짬뽕 맛이었음
물론 단점도 있음. 건더기가 별로 없어.. 고기 듬뿍을 원한다면 취향에 안맞을 수도 있어. 고기보단 야채가 더 많은 느낌이었고 체감상 실하진 않았거든
그렇지만 세일할때 샀는걸! 난 통신사랑 결제 30%할인이랑 더모아까지 써서 단가를 3400원대로 사서 몹시 만족스러웠음
이 맛을 나 혼자만 알 수 없었어..
그래서 본가에 한번 맛보시라고 가져다드렸는데 엄마도 맛있대! 나만 맛있는게 아니었던 거시다
엄마의 후기에 자신감을 얻어 딜방에도 추천하러왔어
나중에 그리팅에서 주문할때 한개정도 꼭 사먹어보길바래...
특히 해산물 싫어하는 중식러버에게 강추한다
마지막은 울엄마 후기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