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동료가 작은 여성의류점을 오픈했다면서 놀러오라고 연락이 왔어
나도 그 회사를 퇴사해서 연결고리는 없는 상태인데
지방 소도시라 아예 모른 척 할 수는 없을거 같아서 고민이야
개업 축하 인사가면 개업 선물+매장 실적 올려줘야 하잖아 ㅠㅠ
계속 백수로 지내고 있어서 불필요한 지출을 안 하고 싶거든ㅠ
간단한 개업 선물은 할 순 있다지만
의류는 내 취향도 아닐테고 그다지 안 사고 싶거든....
매장 물건 둘러보는 척 하면 당연히 살짝 권유도 할테고..
어떻게 상황을 대처해야 할까?
친분은 나름 회사 생활할 때 밀접한 관계였지만
퇴사 후 연락은 하지 않았고
만나면 반갑게 인사는 할 수 있는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