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이 진짜 미친듯이 바빴는데 부서장이랑 오너가 괜찮아서 격려도 많이 해주고 일하는 중에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줬음
오너는 진짜 바쁜 날에는 미안하다고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카드 주고 그랬거든
타부서 전화 받는데도 지 기분상해죄로 샤우팅해서 타부서 사람들이 괜찮냐고 무슨일이냐고 물었던적 개많음
부서장 밑에 팀장 있는데 사원들이 부서장 때문에 힘들어하니까 일이 힘들면 직원들 사기라도 꺾지마라고 한마디했다가 팀장한테 삐져서 2주동안 말 안하고 있어서 부서 분위기도 곱창남
난 10개월차때 진짜로 정병와서 퇴사한다고 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못나갔고 드디어 이달 말에 퇴사해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승리자는 와서 하루만에 눈치까고 도망간 경력직임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