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사람에 너무 치이고 스트레스 받고 의기소침해지고 그래서 다시 일 다니기 무서워서 그냥 3,4년 모아둔 돈 쓰면서 쉬었거든
돈 떨어지니까 어쩔 수 없이 구직하다가 혼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찾아서 등록했어.
그렇다보니 나는 좀 소극적이었고 담당하시는분은 넣을만한데 찾아서 여기 어떠세요? 하고 카톡으로 링크 보내주셨거든
계속 보니까 생판 남이 왜이렇게 나보다 열심이시지ㅠㅠ 하면서 감동되면서 조금씩 의욕 생기더라. 물론 점점 돈이 없기도 했음;
경력이 있긴 해도 오래 쉬고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가 진짜 취업 안 되긴 안 되더라ㅋㅋㅋㅋㅋ 작은 회사들도 걍 연락도 안 옴...
한참 그러다가 뭐 이상하게 오류같은걸로 지원서가 들어가서 거기에 얼렁뚱땅 취업됨;
월급도 규모도 쥐똥만한곳이긴 한데 업무환경 괜찮고 월급 안 밀리고 사람 스트레스 별로 없고... 다닌지 1년 좀 넘었어.
담당자는 제각각이겠지만 다른 덬들도 얼렁뚱땅 어떻게든 성공하길!
https://www.work24.go.kr/ua/z/z/1300/selectEmssRqutIntro.do
내 기억으로는 여기다 신청했더니 담당 배정되어서 연락왔던것같아.
링크 두고갈게 다들 힘내자
잘 먹고 잘 자고 연휴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