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년에 속옷 포함 10만원도 안쓰는 편이고
옷에도 관심 없는 편이라 진짜 잘 안사고 막입거든
제일 최근에 산 옷이 덬딜방서 작년에 구입한 나팔바지 2개가 끝이얌ㅎㅎ
근데 나이가 들어가니 좀 후줄근해 보이나봐
오늘은 평소내 출근룩처럼 편하게 입었거든
(미쏘 흰패딩 목까지 올라오는 두툼니트 일자통 청바지 선물받은 목도리 운동화)
우연히 만난 고객사가 어디 아프냐고
스타일 너무 달라졌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후줄근해서 그런거 같네...?ㅋㅋ
그래서 결론은 옷 얼마나 자주사고
1년에 얼마나 소비해?
(+)랄프로렌이나 타미 같은 비싼 니트를 사면 보풀이 적게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