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너무 우울한 얘기일것 같아ㅠㅠㅠ
일단 물건을 잘 못 버리겠고 너무 너저분함 얼마전에 방청소 했는데도 다시 어질러짐
가족들은 내가 게으르다고 하는데 혹시 우울증인가 이런 생각도 든다...
청소하려고만 하면 아득해지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걍 가만히 있게됨
너무 한번에 방 전체를 정리하려고 해서일까??
방에있는 쓸데 없는것 다 버리고 싶은데 또 잘 못버리겠고 이런 상황 반복됨
간신히 머리카락 청소기로 치우고 쓰레기만 안 쌓이게 하는정도
방이 지저분하니까 보기 싫어서 큰 불도 잘 안 켜고 스탠드 정도만 키고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