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화장실을 갔는데 천장이 울어있고 젖어있고 물 쓰지도 않았는데 세면대에 물고여있고 거울은 완전 흥건하게 습기 차있고 이래서 골치아픈일 생겼다 싶어서 사진 다 찍어놨는데 엄마가 사골을 하루종일 고아서 그런거였... 월요일돼면 해결해야지(어케 위층가서 말하지ㅜㅜ) 하고 미루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내방에도 큰방에도 아무튼 문 열어놓은데는 죄다 창문에 물이 흥건해서 식겁함ㅋㅋ
결론은 우리 화장실 천장은 원래 울어있었는데 누수때문에 그런걸로밖에 생각이 안들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