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방에도 올렸는데 이 방이 더 친숙해서 올려봐 ㅠㅠ
초음파 상에서도 출혈이 있고 자궁내 혹도 있어서 제거도 하고 약넣는 수술을 하자고 하더라구.. 당일 수술이라 입원 필요없고 2-3시간이면 간다고..
당시엔 부정출혈도 사라질거고 생리양도 줄어들거라고 해서 그냥 날 잡고 나왔는데 갈수록 생각해보고 검색해보니 이게 미레나 같은거야;
호르몬 조절하고, 내막 얇아지고, 5년간 유지되고, 임신 하고싶을 땐 뺄수 있고, 이런 내용이었는데 나한텐 미레나라는 단어랑 피임기구라는 얘기조차 안했거든;
내가 예전에 피임약 먹고 하루만에 온몸에 통증이 심해져서 허리 주사 맞고 난 이후엔 절대 피임약 안먹는다고 얘기하니까 그럴수록 이게 더 좋을거라고 말하더라고
근데 내가 사실 생리통도 별로 안심하고; 생리양 많은건 평생 이렇게 살아서 익숙하고.. 라이너 끼고 사는것도 익숙하거든.. 근데 미레나 검색할수록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 ㅜㅜ 이걸 하는게 맞나 싶어 ㅜㅜ
빈혈 없냐고 물어보는데, 매년 검진은 정상이다 작년 검진에선 정상보다 살짝 낮은 정돈데 의료인 지인이 이정돈 문제없다고 했었거든; 평소에 빈혈 관련해서 느끼는 것도 없고...
해본 덬 있으면 경험담 알려주면 고마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