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일단 밑에 담요 깔아줬었거든
나도 시끄러워서 못자고 겨우 잠 들었는데 갑자기
침대 위로 끙차 하면서 올라오는거야
내가 놀래서 아고 안된다 ㅠㅠ 이러고 담요로 냅뒀더니
삐진건지 놀란건지 구석에 들어가서 한참을 안나오더라 울지도 않고
그래서 다음날 그냥 포기하고 같이 침대에서 잠 ㅋㅋㅋ ㅠㅠ
엉덩이 얼굴에 붙이고 있더라
근데 며칠이 지나도 밤 새도록 우네 ㅠㅠㅠㅠㅠ
언제쯤 적응하고 밤낮 바뀌려나..자꾸 베란다 보면서 밖ㅇ에 나가고 싶어함 울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