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
김치는 안 먹는데 김치 요리 좋아하는 덬들
김치 어떻게 사?
서론(안 읽어도 됨)
나는 김치 생으로 먹는 거 안 좋아함
생김치는
국밥 포장해올때 같이 온 깍두기 열무 한 두 달 먹고
6개월전 자취 시작할때 지인이 된장통 만한 곳에 배추김치 준 거
어제 다 먹음
볶음김치 김치찌개 좋아함 (사먹음)
그리고 비지찌개를 좋아함!
엄마한테 생일날 미역국 대신 비지찌개라고 말할 정도!
비지러버! 비지사랑! 비지비지 콩비지! 사랑해요 비지찌개!
근데! 잘 안 팔아!
집근처에 콩 전문점 없음!
회사 근처엔 더더더 없음!
그래서 결국 내가 끓임!
(반년만에 받은 김치 씀.. 폭싹 잘 쉬엇더라)
내 손으로 대충 끓였는데도 맛있더라
역시 비지는 사랑입니다.
앞으로도 비지는 끓여먹어야겠다고 결심함.
앗 근데 비지엔 신김치를 넉넉히 넣어야 맛있잖아??
ㅎ ㅏ 그래서 지금 먹지도 않을 김치한통을 사야하나 고민임
혼자 살아서 사는 김치 너무 많고
김치요리는 가끔 하고 싶은 나같은 덬 없니..ㅜ?
봉지맛김치 사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