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난 가을에 엔진오일교체주기가 도래했거든 (만키로)
귀차니즘+회사일바쁨+주말도바쁨 콤보로 계속해서 엔진오일교체를 미뤘단 말이지..
내심 나는 장거리+교통체증없는 운행조건이니까 좀 늦게 갈아도 괜춘치뭐~
이러구
그러다 겨울이 오고
이제 좀 한가해져서 엔진오일을 좀 갈러갈까
하는데 지지난주부터 내내 영하라
아무래도 엔진오일은 영상에 가는게 좋겠지? 하고 또 미뤘단 말이야??
(극강의 귀차니스트다 진쯔...)
그러다 지난주에 엔진출력저하 알람이 떠서
오늘 서비스센터왔는데 엔진오일이 너무 없대ㅎㅎㅎ
기사님이 일단 엔진오일교체해볼텐데
알람뜨고 운행을 좀 했기때문에
교체후에 컨디션이 제대로 돌아올지는 장담할수 없대ㅎㅎ
지금 서비스센터에서 대기중인데
지난날이 너무 후회된다ㅠㅜㅋㅋ
내붕붕이가 무사히 치료(?) 받고 돌아오길 바라면서
덬딜방 칭구들은 나와같은 멍충이 행동을 하지않길바라는 마음에서
나도 알고싶지않았던 정보를 공유함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