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심 아무런 양념도 없이 생야채 걍 쪄가지고 거기에 고기 딱 그람 달아서 100그람 쪄서 먹는데 내 앞에 턱 라면 끓여가지고 와서 앉는거부터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거기까진 ㅇㅋ야 근데 나 지금 단식 후에 첫 끼 먹는거라 일부러 야채 쪄서 먹는거고 야채 먼저 먹고 고기 먹는 순서까지 지키는 중인데 고기 100그람 솔직히 얼마 되지도 않잖아
근데 라면 탁 가지고 내 앞에 오더니 뭐 그렇게 먹어? 하면서 고기 한점을 탁 가져가면서 입에 넣는거ㅋ
고기 딱 그람재서 먹는건데 그걸 가져가네 하고 그냥 한마디 함
소리 크게 말한거도 아니고 진짜 조용하게 한마디 한게 다인데
내 앞에서 젓가락 집어던지면서 그거 하나 먹었다고 니 엄마 입에 들어간게 그렇게 아까워서 그 지랄을 떠냐 ㅁㅊㄴ 하더니 라면 들고 딴데로 가더니 다시 와서는 나보고 처먹는것도 아깝대
ㅅㅂ 밥맛 뚝떨이네 계모도 이지경은 아니겠다 시발
내가 그렇게 너무한거야?
재료를 사다달라 한것도 아니고 차려준걸 먹은것도 아니고 내가 다 한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