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리모델링 공사했는데 옆집 딸이 지나가면서 "우당탕탕 난리 쳐서 집 부수고 다시 짓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한 거야?" 하면서 갔다고 함 ㅎ
근데 그걸 리모델링해 주시는 사람들이 다 들어버림 사장님 상처 받으셔서 엄마한테 하소연 하셨다고 함 ㅠㅠ
근데 원래 그 집 가족들 전부 다 성격이 거시기하긴 함
공사하면서 폐기물 버리는 쓰레기 통에 자기네 집 쓰레기 다 가져다 버림 (다른 이웃이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양심 없다고 함)
진짜 너무 많이 버려서 쓰레기 통을 마당으로 넣어 놨는데 쓰레기 버리겠다고 저녁 늦게나 새벽에 마당으로 들어와서 버리고
언제는 몰래 가스레인지 버리려고 마당으로 들어 왔는데 사장님한테 들켜서 "버려도 되지라~"하고 버리고 감
물론 공사하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다 하고 약소한 선물도 드리고 옆집 청소도 싹 해주고 그 집도 작년에 리모델링 공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