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부기를 좋아하지만 1만원 넘는 햄부기는 안(못?)먹는 관계로 쉽게 접할수 있는 프차 햄부기만 얘기해보자면..ㅎㅎ
현재 내맘속 1위는 롯데리아
주문 즉시 만들어주기에 어떤 버거를 먹든 평타이상임
치즈스틱은 말해모해
버거가 작은게 아쉬울뿐
매달 롯데잇츠어플로 할인쿠폰도 적당히 뿌려주고
메뉴도 다양하고 콜라 리필 1회의 혜자로움까지
내맘 속 1등임
KFC (2등아님..)
할인쿠폰도 자주 뿌리고 그 외 행사도 많이해서
치킨땡길때 부담없이 가기좋으나
어쩐지 대표라 할 수 있는 징거버거가 옛맛이 안남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밍숭맹숭..
햄버거 외 치킨얘기를 해보자면 난 강경 오리지널파였는데
어느순간 오리지널도 맛이 밍밍해짐
대신 크리스피는 예전보다 덜 짜서 오히려 먹을만 해짐
전반적으로 평타임
매장이 많지않지만 매장별 차이가 크지않다고 생각함
맘스터치
초창기엔 맛과 가격모두 잡은 신흥강자였는데
다른 덬들도 말했지말했지만 최근엔 퀄리티 유지가 안됨
예전에 비해 패티도 작아지고 패티모양도 이상하고
개인이 운영하는 매장은 특히 더 기름냄새가 나거나 매장청결관리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음
본사가 가맹점 관리를 잘 못하는 느낌
버거킹
2N년전 버거킹을 처음먹었을땐
'세상에..이것이 바로 햄버거구나...! 그동안 먹었던 롯데리아 맥도날드 햄버거는 가짜였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 무슨일인지 급 하향평준화를 타더니,
패티에 불맛도 안나고 이건뭐 미리만들어놓은듯한 느끼한 맛에
굳이 그 돈주고 먹기엔..흠..이 되었다가
한동안 쿠폰을 마구 뿌려대서
가성비로 종종찾았던 때도 잠시있었으나..
요새는 쿠폰을 안뿌려 갈 이유를 찾지못함..
옛날에 참 맛있었는디..진짜 버거'킹'이었는데..
맥도날드
사실 난 맥도날드 덕후였어
왜냐면 학생때 (2N년전) 맥도날드 알바를 했었거든
내가 햄버거덕후가 된것도 맥날알바경험이 컸던것 같애
패티 갓 구워서 만들면 빅맥도 존맛이고 치즈버거도 존맛이고
갓만든 맥도날드 버거를 이길수 있는건 그 당시 버거킹와퍼 뿐일듯
알바를 그만 둔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맥도날드 햄부기를 수혈했었는데
어느날 맥도날드 CEO가 바뀌면서 모든 패티를 미리 구워놓기 시작함
그러면서 맥도날드도 버거킹과 같이 급행 하향평준화를 타더라..ㅠㅠ
내가 알바를 할 당시에도 런치타임등 바쁠시간에는 패티를 미리 준비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처럼 식어빠진 패티를 주진않았었거든..
암튼 맥도날드는 옛맛이 그리워 갔다가 항상 후회만 경험함..
잡소리가 너무 길었다
내가 좋아하는 햄부기플이라 한마디 거들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