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진짜 다들 추위타고 아파트 구축이라 웃풍 개쩔어서
진짜 온도를 25도로 맞춰도 뜨끈한 느낌이 1도 없거든
내방은 걍 바람 숭숭 계속 들어오고 그 뭐야 창문에 문풍지도 다 붙이고 했는데도 그럼
따뜻하게 살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그랬는데 관리비 ㅁㅊ 89만원 나와가지고
아빠가 기겁하고 올해는 작정하고 아낀다 모드 한다면서 ㅋㅋㅋㅋㅋ
낮에는 걍 20도 밑으로 내려버리고 저녁 지나서야 좀 틀고 그렇게 했거든?
근데도 69만원....
작년엔 진짜 동네 사람들 다 물어보고 다녔음 우리아빸ㅋㅋㅋㅋ
아니 다른 집들은 막 40~50 밖에 안나온다는거..
우리집 50평형인데 도대체 한겨울에 어떻게 하면 40만원대가 나오지?
난방을 아예 안트는건가 아님 전기 쓰는게 1도 없는걸까??
우리집은 전기는 아빠가 하루진종일 티비 켜놓는거랑 ..
기본적으로 냉장고 딤채 뭐 이런게 전력 좀 많이 먹는거긴 하고 우리엄마는 콘센트 빼놓고 그런거 개싫어해서 그런건 못하는 편임..
그거 내가 열심히 빼두면 엄마가 다시 끼우려고 허리 숙이고 하는거 개짜증난다고 벅벅 화내서.....
이딴거 500원 아낄 바에 니 화장품 옷이나 그만사래 쩝 그것도 맞말이라...
암튼 하 관리비 진짜 이번엔 개춥게 지냈고 내 방 19~20도인데도 거의 70만원이라니 넘 억울..
식구도 엄빠나 셋뿐이고 낮에는 다 일하고 집에 있지도 않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