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문하는 글이라 너무 부끄럽다
일단 내가 이사가려는 날짜에 좀 큰 이사업체들이 다 마감이였어
어제 그래서 급한맘에 찾아보다가 당근에서도 찾아봄
댓글로 전화번호 알려줘서 연락와서 방문해서 견적내줬어
금액도 처음집보다 저렴하고 말도 시원시원해서 괜찮았거둔
그러고 마트에서 장보고 있는데 다른 사람도 연락온다 그래서
뭐에 씌였는지 계약한다고 했어
그러고 전화로 문자보냈는데 어디서 이사 어디서 간다
그리고 계약금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줬거든
120인데 50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줌 이것도 똥멍충이 ㅠㅠ
암튼 보내고
오늘 저녁에 20 폐기물 ㅇ할인해줄테니 50 보내달라고 문자가 왔어 뭐 급한일있는지
이상해서 사업자등록증이랑 주소 알려달라해서 찾아봤거든
사업자계좌랑 이름 똑같고 그런데
업체가 이사업체가 아니야
샷시하는업체네
나 구두계약 파기하고 계약금 돌려받을수 있을까
미안해 똑같은걸 뒤에 있는건 지울게
너무 부끄럽지만 있는대로 다 적었어
사실 50포기하고 다른 업체 알아볼까싶기도 하고
진짜 10년만에 이사고 내머리가 어케된건지
계약서 안받고 걍 계약파기 가능할까 돌려받을수있을까
잠이 안오네 진짜 멍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