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도 안좋고 계속 입퇴원 반복하면서 장기간 쇠약하신 상태야. 뭔가 먹어야한다는 생각만 해도 울고싶다하실 정도로 식욕이 없으심..
죽은 원래도 너무너무 싫어하셔서 안드심. 뉴케어 하루에 두세개 먹는 걸로 버티는 거나 마찬가지..
아주 간혹 소고기 구워드리면 몇 점 드시고 몇달에 한번 회 생각난다 해서 사오면 몇 점 드시고 (환자한테 무슨 회냐싶지만 그래도 좋아하시던 거라 ㅠㅠ)
건강하실땐 소고기 오리고기 생선 종류 좋아하셨고 과일도 잘 드셨는데 이제 하루에 딸기 두알 세알 이 정도도 겨우 드실 정도야 ㅠㅠ
엄마는 요리를 아주 잘하셨는데 난 엄마 안닮고 요리 못하고 간도 못맞춰 안그래도 식욕 없으신데 더 못드시는 거같아.
딱 한입만 드시고 버려도 좋으니 한 입 먹고싶은 거 생각하라해도 아무 것도 생각 안난대 ㅠㅠ 도와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