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싼거 가격만 보고 사지말라고 하잖아 그거 제 구실 못해서 돈 두번 쓰게 된다고 싼건 싼 이유가 있다고
나 예전에 바지 사러갔는데 원래 사려던 것보다 반값에 디자인, 색깔은 비슷한 제품이 할인매대에 있었음 오 득템했다! 하면서 그거 사와서 옷장에 넣어놓고 잊고 있었다가 최근에 입어봤거든? 처음부터 제대로 된 제품이 아니었어..
산 게 청바지였는데 입고 외출했다가 집와서 옷 갈아입으려고 바지 벗었더니 다리 피부 전체에 파란색으로 뭐가 엄청 묻어있는거야 원래 새 옷은 항상 세탁해서 입는 편이라 뭔가 묻었을리가 없는데.. 싶어서 다시 세탁을 했어 그거 입고 또 나갔다 왔더니 여전히 다리 전체에 파랗게 ㅋㅋㅋㅋ
옷감 색이 그대로 ㅋㅋㅋㅋ 심지어 오금 부분은 내가 걷거나 움직일때마다 청바지 접힌 부분 그대로 파랗게 표시 되어 있었음ㅋㅋㅋㅋㅋ
기막히고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세탁하면 물은 안빠지는데 안쪽에 가공?처리? 같은걸 제대로 안한거 같음
산지 오래돼서 교환반품 이런거 될리도 없고 버려야 될 것 같아 3, 4번 입었나? 다시 어떻게 써보려해도 계속 피부에 저렇게 묻어나니까 찝찝하고 씻어낼때도 물로 씻기긴 하는데 샤워타올로 박박 문대야해서 싫어짐
할인매대에 그 가격으로 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ㅋㅋㅋㅋ
이거 겪으니까 싼거만 찾지 말고 처음부터 그냥 제대로 된거 사자 싶더라
내가 바지를 그렇게 많이 사봤지만 이런 일은 머리털나고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