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를 위해 나름 큰 돈을 안 써본건 아닌데
그냥 천성인가봐
난 돈도 잘 벌어서 모은것보단
안 써서 모은게 크거든
치킨 한마리를 온전히 나 혼자만을 위해
처음 사 먹어본게 불과 3년전인가
물론 그게 첨이자 마지막였어 아직까진ㅋㅋ
요 며칠 넘 우울했어
초코가 계속 당기는데
살찐다고 거의 안 먹는 아이스크림도 당기는데
지에스 어플 드가보니 생초코 아이스크림이
4500이네 겁나 작을거 같은데
웃긴건 과자 몆 봉지해서 오천원어치는 그래도
잘 사먹는데
코딱지만하게 작은 아이스크림 하나에
4500을 사먹자니 왜 망설여지지
자주 사먹는단 후기를 보며
더 기분이 멜랑꼴리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