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에이스바치케 찾는글 보고 생각나서 글 써봄
유행이고 만들기도 간단해 보여서 도전
하지만 과연 진짜 이게 맛있다고...? 하는 의문을 가지고 시작함
준비물
사코유산균으로 만든 요거트 500g
에이스 한통
크림치즈 적당히
요거트기 안 달아서 알룰로스

요거트 크림치즈 알룰로스 섞은거에 에이스 꼽아주기

요거트로 덮덮
24시간 냉장고 숙성

숟가락으로 퍼서 먹음ㅋㅋㅋㅋㅋㅋ 모양유지 쉽지않아

맛은...
그냥 요거트랑 에이스 따로 먹을걸 하는 생각이 머리를 바로 스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에이스가 폭신하게 부드러워졌어요!가 끝이야
치케는 무슨 치케
그냥 크림치즈로 바치케 구워먹는게 오만배 맛있음
바치케가 노동력 조금 더 들어가지만 존맛보장이니까
근데 이날 흑백 당근지옥 장호준솊 리뷰를 봄
당근과 오렌지가 원래 양식에서 유명한 맛없없 조합이래
오...이 맛없는 케이크의 탈을 쓴 무언가를 당근이랑 먹어야겠다 생각(짜투리 당근이 냉장고에서 구르고 있었음)

오렌지쥬스에 당근을 조림 근데 이제 버터를 곁들여서

올려먹어봄ㅋㅋㅋㅋ
그나마 나은데 그닥 어울리는 조합은 아냐ㅋㅋㅋㅋㅋ
당근조림은 새콤달콤쫀득하고 괜찮았어
요거트 치케 호기심으로 해본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맛있을것 같아서 해본다고 하면 말리고싶음
남은건 그냥 꿀 잔뜩 뿌려먹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