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뚜쥬에서 산 유자파이와 커피를 먹으며 내년에 어찌살지하다가 덬딜방 이용소회도 적어봄
일단 나덬은 컬리가 낚시용 쿠폰 줄때마다 구경갔다가 4만원 이상을 늘 쓰고,
냉장고 정리하며 우루루 버리던 자신에 실망하며 컬리탈퇴한 성향임.
1개만 사도 배송비 무료말고는 그리 이득이 아니다.
특.히. 과일 채소 등 식재료는 주말만 밥해먹는 나에겐... 그저 사고싶어 사는것뿐 필요하고 유용히 쓰지는 못한다.
그릇.생필품 등등 절약에 도움이 분명 되기도 하지만, 바이럴에 낚여 몇개 사고나면 그게 그거다.
당장 필요할것 같고 꼭!!! 유용히 잘 쓸것 같지만 난 퇴근하면 집에와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못.쓴.다.
통장잔고가 말한다 '너 덬딜이랑 헤어져라 그지되기전에'
덜 들어오자... 제발.
보고도 자제할거수 있다는 자기믿음을 가지지말자.
필요와 그저사고싶음을 구분하는 이성이 나에겐 부족하다.
덬딜방 잡담읽는재미가 너무나도 유혹이, 이 재미를 대체할 다른방을 찾아보자.
우리 띄엄띄엄 만나쟈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