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결혼함 언니 어떻게 결혼하나 싶을정도로 지밖에 모르는데 어쨌든 하게 되서 상견례했어
그집 시엄마가 한복으로 기싸움 걸었어
시엄마: 한복 어떻게 하실거냐, 요즘 촌스럽게 남편쪽 파란색, 아내쪽 분홍색 안하지 않냐(본인 퍼컬에 분홍이 맞다고함)
울엄마: 저는 개량한복입고 싶어요
일동:?????????????
시엄마:아하하하 재밌으시다, 요즘 옛날 스타일로 한복 안입긴 하죠
울엄마: ㄹㅇ 개량한복입고싶다. 정해둔게 있다(그러면서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요양병원 요양보호사st 한복)
일동:?????????(어떻게든 봉합하고 한복하는걸로 결정)
시엄마: (자기 분홍계열 입고 싶다고 계속하심....)
울엄마: 오우 ㅇㅋㅇㅋ 입으셔라 나도 분홍입겠다
일동:????????????
결국 울엄마 분홍, 시댁 파란으로 합의보고 결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