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올수리집이라 기존 집이랑 구조가 좀 다른데
돈도없고 걍 도배장판만 하고 들어갔거든?
솔직히 올수리는 집주인 취향이 반영된거라
나는 차라리 순정인게 나았겠다는 생각도 했었음;;;
근데 올수리때 집주인이 세탁실 위치를 아예 변경해서 집 안쪽에 뒀어
암생각 없었는데
요새 베란다 우수관(?) 동파문제로 계속 방송나오잖아
다른집은 베란다에 세탁기 놓는게 디폴트라...
혹시나 하고 관리실에 연락해봤더니
그 쪽 우수관(?)은 외부가 아니라 안 얼거라고
빨래해도 된대
근데 나의 바보포인트
4년전 이사왔는데
추워서 난리났던 작년 재작년
이거 생각도 못하고 빨래 참고 견뎠음
정작 이번 겨울은 그닥 춥지도 않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