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힘든 일이 많았어서.. 사실 또 1년을 새롭게 산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없는데.. 그래도 2026년으로 가야지 어쩌겠어 ㅎㅎ
내 마지막 30대를 이렇게 힘들게 보냈다는게 너무 아쉽고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보냈다는 것도 아쉬움
내년은 정말 하고 싶은거 많이 해야지
뚜기들도 바라는 일 다 잘 되길 빌어 스스로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 다들 빌테니 나는 뚜기들의 건강을 빌게 아프지말고 아프더라도 가지고 있는 통장잔고에서 해결되는 소소한 병이길!
이제 몇시간 후 내년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