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경채랑 쌈배추가 같은 판매자고
유러피안은 다른 판매자
유러피안 대만족 (서비스도 주심 얼지도 않고)
청경채 만족 (급하게 수확하셨는지 칼로 잘린 부분이 많음)
쌈배추는 대만족 (야채가게에서 통당 3천원에 파는 것보다 훨씬 크고 좋음)
야채 걱정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이제 병아리콩만 오면 된다




유러피안은 다른 판매자
유러피안 대만족 (서비스도 주심 얼지도 않고)
청경채 만족 (급하게 수확하셨는지 칼로 잘린 부분이 많음)
쌈배추는 대만족 (야채가게에서 통당 3천원에 파는 것보다 훨씬 크고 좋음)
야채 걱정했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았음
이제 병아리콩만 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