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꼭대기 층이라 층간소음은 아니야
옥상은 잠겨있고 소음 내는 이웃도 없고.. 일단 사람이 낼수있는 소리가 아님
갑자기 누가 구슬을 천장에다 개쎄게 던져서 꽂는? 소리가 탁!!!! 탁!!!! 탁!!!! 나더니 구슬 몇십개가 미친듯이 던져지는 소리가 나고 쩍!!! 쩍!!! 쩍!!! 거림 그냥 소음 정도가 아니라 굉음이었어 전쟁난줄 알았음
진심 천장 무너지는 줄 알고 바깥으로 대피했는데 무너지진 않았음... 천장에서 이런소리가 대체 왜 나는걸까 너무 황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