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가려고 지도 보면서 가는데 누가 자꾸 오는 느낌이 드는거야
뭐 같은 방향이겠지 했는데 가려던 카페가 지나친거 같아서 서서 지도
보는데 누가 날 부르는거야 지나가다가 봤는데 예쁘다 어쩌고 그러면서 남자친구 있냐 묻는거야 없지만 있다 했거든 그럼 당연히 갈 줄 알았는데
몇살이냐 물어서 나이 많다하니까 본인도 많다고 ;;
남자친구 있다고 한번 더 얘기 하니까 그제서야 가더라
원룸쪽 어두운곳에 상하의 검정으로 입은 사람이 그러니깐 무섭더라ㅠㅠ
뭐 같은 방향이겠지 했는데 가려던 카페가 지나친거 같아서 서서 지도
보는데 누가 날 부르는거야 지나가다가 봤는데 예쁘다 어쩌고 그러면서 남자친구 있냐 묻는거야 없지만 있다 했거든 그럼 당연히 갈 줄 알았는데
몇살이냐 물어서 나이 많다하니까 본인도 많다고 ;;
남자친구 있다고 한번 더 얘기 하니까 그제서야 가더라
원룸쪽 어두운곳에 상하의 검정으로 입은 사람이 그러니깐 무섭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