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뚜기들이라 실비 없는 덬 없겠지만 그동안 감기 말고 잔병치레도 안해서 돈 아까웠는데 물론 안아픈게 제일임
이번에 몰아서 챙겨받은 듯 거의 3백 가까이 들어와서 놀람. 어깨 물치랑 도수 받은게 컸던 것 같아
얼마전에 발목 골절되서 서너달 통원 다닌 것도 6~70 됨 이건 아직 치료 끝난게 아닌데 내 생각보다 치료가 오래 걸리고 자꾸 충격파 권해서(아니 충격파 주2~3회 받으라고 왜케 강권하는지 이상해 이온물치도 통증치료용이라는데 난 통증 없다고 맬 말했거든..) 병원 옮기려서 중간에 일부 신청함 골절은 실비 외에 상해보험에 또 신청할거임
이번에 보험료 3배로 많이 올라서 고민했는데 2세대 갱신형이라 그냥 유지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