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는 띄엄띄엄 한두개였어서 잘라버리고 말았는데 요즘은...... 도저히 자를수가 없을정도로 많아져서 ㅋㅋㅋ ㅠㅠ 그렇다고 염색을 하자니 그정돈 또 아닌거같고....하 이거 다들 어떻게 관리하니... 걍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