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변에 원스타 미슐랭이 있다던데 런치는 가격도 괜찮아서
가보고 싶은데 런치 9만이거든
파인다이닝으로는 저렴한?? 편인데 식당이 협소해서
1인 예약은 안받는대 ㅋㅋㅋㅋ
원래 친구도 친구들이 결혼하고 애키우고 하다보니
점점 멀어졌고 나는 비혼주의
유일한 베프였던 친구는 일이 있어 내가 손절함....
그냥 이럴때가 참 그래
그렇다고 내가 힘들이고 공들여서
친구를 사겨야겠단 생각도 잘 안들고
이미 나이가 4n이라 그럴 열정도 체력도 없어
내가 감내해야할 일이긴 한데
좀 씁쓸하긴 하다
성격은i 이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함
사회생활은 무난하게 하는데 그렇다고
뭐 사회생활에서 만나 엄청 친해진 사람도 없고 ㅋㅋㅋㅋ
친뷴운 있지만 ㅋㅋㅋㅋ 저런곳에 같이가자 할만큼의
친분은 없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