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갑상선암 수술후 내분비내과로 보내져 칼슘 조절하는 중인데 지난 6월 칼슘수치가 낮아져 약을 추가로 더 처방받았다가 칼슘 수치가 최근 12가 넘게 나왔어 크레아티닌 수치도 안 좋아지고.
위장장애도 심한데 의사는 칼슘 200밀리정도만 줄여주고 기존 약을 계속 먹고 한 달 후에 다시 오라고 하는거야
환자 입장은 너무 아프고 불안한데 이거 맞는건가 ㅜㅜ
병원을 바꾸고 싶은데 추천해줄수 있을까 여긴 서울이야
위장장애도 심한데 의사는 칼슘 200밀리정도만 줄여주고 기존 약을 계속 먹고 한 달 후에 다시 오라고 하는거야
환자 입장은 너무 아프고 불안한데 이거 맞는건가 ㅜㅜ
병원을 바꾸고 싶은데 추천해줄수 있을까 여긴 서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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