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던 글보고 맘 고쳐먹고 참전했는데 이래 참전하고도 더살걸 더살걸 머릿속에 그 생각뿐이니참전안했으면 어쩔뻔했어ㅋㅋㅋㅋ진짜 오후늦게까지도 살마음이 없었는데 그때 그 뚜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