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는 담백하면서 호두 조금씩 씹히고 연유는 달달하고 이 조화가 너무 좋아.. 겹겹이연유데니쉬?이것도 먹어봤는데 이건 뭐랄까 빵도기름지고 연유도 달아서 둘의 조화가 좋진않았음.. 그리고 크로크무슈 냉동실에 넣었다 전자렌지 돌려도 맛있음 유자파이사과파이도 샀는데 아직 안 먹어봤어 맛있을 것 같음 ㅋㅋㅋ 샐러드빵도 괜찮았음 ㅋㅋ 피스타치오블랙번은 진심 다시는 안 먹을 것 같고 초코도 별로고 느끼했어.. 카스테라크림볼은 그냥 누가 사오면 또 먹긴할것같은데 내돈주곤 안 사 먹을 듯 그리고 무슨 치킨또띠아?가격도비쌌는데 거의 5천;진심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