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망해가는느낌 나거든? 난 나대로 친척이 운영하는곳이라고 훨씬 열심히했는데도 성과는 커녕 계속 망해가는 느낌이 드니까 나도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워 ㅠ 그렇다고 내가 그만둔다고 말하기에는 그건그거대로 죄송하더라고 

이럴땐 걍 친척입에서 먼저 그만두라는 말 나오기전까지는 다녀야하는건가? 근데 솔직히 가족이라고 더 부려먹는느낌나 ㅠ 나도 너무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