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무보험차 + 치매 + 당뇨합병증으로 발가락 없음
+ 실직상태 + 폐지주워서 하루에 5천원 벌어서 살고있음
피해자
앞휀더부터 뒷범퍼까지 자차처리해서
내 쌩돈 자부담 50만원 내고 ㅜㅜ
차수리하고 병원 다니고있는 상황
가해자 100프로로 사고가나서
나보고 처벌을 원하는지 원하지않는지 확실하게 말해달라고해서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얘기하긴했는데
덬들은 어떻게 했을것 같어...?
치매때문이라도 처벌을 강력하게 얘기했었어야하나 싶은데
생활고때문이라도 이게 맞지않았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