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ㄷ 래피콜에이 사재기하고 신나서 감기약 글 한번 쓸라고 했는데 핫게에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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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조회 수 438
완전 내가 먹는 거랑 똑같이 올라옴ㅋㅋㅋㅋㅋㅋ
래피콜 캡슐 먹고 하나도 안 나아서 유한양행에 제발 래피콜 예전꺼로 다시 내달라고 전화;;했는데 이미 나왔다는거야ㅋㅋ
동네 약국들 싹 돌았는데 없어서 다시 전화(진상 아니겠지ㅠㅠ) 했더니 약국 몇 군데 알려주심ㅠㅠ
그래서 온유약국에 가서 래피콜에이 30통 샀어ㅋㅋ
왜 저렇게 많이 샀냐면ㅠ
온유약국 오랜만에 갔는데 감기약 사는 외국인들 진짜 많더라;
예전에 코로나때 타이레놀 없어서 대란 났던 것도 떠오르고ㅠㅠ 약 또 없어질까봐ㅠㅠ 일부러 좀 많이 샀어
(사실 10통 사고 친구들한테 신나서 자랑하니까 친구들도 사달라 해서 아예 겨울 선물로 싹 돌릴 생각으로 20통 더 삼ㅋㅋ)
환기에 집착하는 고양이 덕분에 하루에 세번 30분씩 환기하다보니ㅠ 가벼운 몸살이 자주 오거든
그럴때 저렇게 약 먹고 자보고 아침에도 안 좋으면 바로 병원 가긴 하는데 보통
가벼운 몸살이 으슬으슬올 때 갈근탕 먹고 시간차 두고 래피콜 먹으면 감기뚝임
가벼운 몸살에 근육통 살짝 올 땐 갈근탕에 덱스피드고(덱시부프로펜)
목이 간질간질할 땐 목앤 스프레이
콧물 날 땐 소청룡탕 등등 먹으면 잘 받는데 이렇게 같은 조합으로 약사님이 추천해주시니 신기함ㅋㅋ